중앙일보 교육신문 에듀브리지플러스(Edu Bridge+)와 교육전문기관 엘리트 그룹이 오는 25일(목) 오후 4시(서부기준) 학부모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급변하는 대입 환경을 진단하고 팬데믹 이후 가속화될 교육 변화와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마련한 2021년 제1차 중앙일보 학부모 교육 세미나의 강사는 '미래형 하버드'로 평가되는 미네르바 스쿨 설립자 벤 넬슨 대표와 엔터테인먼트미디어벤처(EMV)의 샌디 클라이맨 대표입니다.

웨비나 형식으로 진행될 이날 행사에서 이들은 '교육의 미래: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전하는 미네르바 스쿨이 해답인 이유(The Future of Education: How Minerva Schools Was Right About College and What That Means for Students and Families)'라는 주제로 강연합니다.

미네르바 스쿨의 창립자가 전하는 교육의 미래와 오늘날 학생들이 넘어서야 할 치열한 입시경쟁의 현실과 도전 과제를 들을 수 있도록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세미나 참가는 무료이며 세미나 참여를 위해 사전등록이 필요합니다. 세미나 당일 www.EduBridgePlus.com에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중고교 자녀를 둔 한인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 2월 25일(목) 오후 4시(서부시간)

▶참가대상: 학부모 및 중고등학생

▶사전등록: www.eliteprep.com/the-future-of-education

▶주최: 에듀브리지플러스 엘리트 교육그룹

▶문의: 중앙일보 교육연구소 (213)368-2518

▶후원: 온디맨드코리아